여객선을 타고 나는

by 방송작가 최현지

오늘은 햇살은 봄이었지만, 추위는 겨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를 다시 만나 기쁜 날이다. 한달 전 통영과 한산도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설 연휴를 맞아 또 하나의 겨울 여행 시간을 만들기로 했다. 아주 짧은 시간 일지라도 바다는 내게 깊고 짙은 감동을 주고 내 일상의 힘이 되어 주기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겨울밤 파도 소리 마저도 아름답게 들려오는 밤이다. 오늘도 행복했어, 그거면 돼.

오늘은 햇살은 봄이었지만, 추위는 겨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를 다시 만나 기쁜 날이다. 한달 전 통영과 한산도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설 연휴를 맞아 또 하나의 겨울 여행 시간을 만들기로 했다. 아주 짧은 시간 일지라도 바다는 내게 깊고 짙은 감동을 주고 내 일상의 힘이 되어 주기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겨울밤 파도 소리 마저도 아름답게 들려오는 밤이다. 오늘도 행복했어, 그거면 돼.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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