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you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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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잊을만도 한데 친구의 달력 속에 기록되는 날이 오늘이라는 말이 참 고맙고 따뜻하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추억으로 채워주는 사랑하는 그대들이 있어서 참 행복한 날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스스로 어른이 된다는 것과 더불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일이라고 생각 했는데, 좋은 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대화와 좋은 감정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날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가치를 또 한번 느낀다. 감사한 마음이 곧 행복이고, 글을 쓰고 창작하는 시간이 곧 행복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게 곧 행복인 나의 삶에 또 한번 고맙고 감사하다.

월,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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