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명품 숲,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by 방송작가 최현지

비가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맑은 날이어서 좋았던 그날. 비가 오면 노란 우산을 쓰고 숲길을 걸으려 했는데, 여름 햇살이 빛나서인지 마음이 설레여인지 푸른 메타쉐콰이어 숲길을 걷다가 숲속의 요정이 되고 싶었나봐. 명랑하고 다정한 숲속의 여왕이 되어 울창한 숲이 더 푸르러지게 요술을 부리고 싶었던 날. 이제 더는 산불은 나지 마라. 푸른 영덕의 아름다운 산과 나무와 자연을 지켜주소서. 푸르게 빛나는 유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숲길을 만났다. #그녀가사랑하는순간 #경북 #영덕 #숲속에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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