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로마의 휴일 같았던 날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고
사랑하는 배우들의 작품을 떠올렸고
사랑하는 여름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던
나의 토요일.
며칠 전부터 기도를 했다.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자로서 부디 비가 많이 오지 않게 해달라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기도의 끝에는 시작과 설렘이 있었다. 매사에 감사하다보면 우연하게 만나는 맑은 날씨마저 축복된 행운이 된다. 고마워요, 스카이.
실버벨교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