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었다, 너에게 [한옥 곁에 능소화]

by 방송작가 최현지

어쩌면 나보다 나이가 많을텐데
여름이면 소리없이 피어나 꽃을 피우고
인간에게 웃음 꽃을 피게하는 너
오랜 세월 귀하고 귀한 한옥들이 모여있는
그 곳에서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너
눈을 뗄 수 없었다, 너에게.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