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여름 날, 바닷마을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더위에 지쳐 집 창가 밖에 앉아있는 냥이도 있고, 아스팔트 바닥에 퍼질러 누워있는 냥이도 있고, 그런 냥이에게 관심받고자 립멀티밤을 바르고 그림자 놀이를 하는 사람 냥이도 있었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어도 고양이를 보고 그냥 그나칠 순 없지. 두 마리 고양이에게 애교를 떨다가 한 마리 고양이로 변신했던 그날의 영덕. 참 행복한 순간이야. #그리고오늘 #세계고양이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