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걸으면서 무수히 많은 꽃들을 만났어

by 방송작가 최현지

천국이 있다면, 낙원이 있다면 이런 풍경일까. 걷고 또 걸으면서 무수히 많은 꽃들을 만났다. 크고 넓다는 느낌보다, 아늑하고 평온한 매 순간의 감정이 소중하다. 꽃과 나무와 정원의 아름다움, 우아함, 온화함, 평화로움 내가 좋아하는 감정들의 낱말들이 하나씩 마음에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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