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던 날이 끝날 무렵 조금씩 울긋불긋하게 단풍이 들어올거야. 가을비가 오는 이유는 단풍을 불러오기 위한 신의 선택이겠지. 푸름을 사랑하지만 어느새 울긋불긋해질 가을 단풍이 기다려지기도 해. 설레임과 기다림은 늘 빛나는 법이니까. 색깔있는 계절, 가을아 어서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