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던 계절이 지나, 울긋한 가을이 올거야.

by 방송작가 최현지

푸르던 날이 끝날 무렵 조금씩 울긋불긋하게 단풍이 들어올거야. 가을비가 오는 이유는 단풍을 불러오기 위한 신의 선택이겠지. 푸름을 사랑하지만 어느새 울긋불긋해질 가을 단풍이 기다려지기도 해. 설레임과 기다림은 늘 빛나는 법이니까. 색깔있는 계절, 가을아 어서오렴.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