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년이란 세월동안 혁신동 17통장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서 고맙고 행복했어요. 좋은 통장님들과 좋은 이웃들, 혁신동을 위해 늘 묵묵히 일하는 혁신동주민센터 동장님과 직원 분들, 함께 살기좋은 우리동네 혁신동을 만들고자 노력했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동구의 최연소 통장으로 어리기에 부족한 부분도 있었고, 방송 작가 일을 병행하다보니 단체 활동에 자주 참석하진 못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우리 지역민들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고,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듣고 울고 웃는 소중한 기억도 가슴에 담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파트 당첨 소식에도 선뜻 이사를 고민했던 순간에도 통장님들과의 깊은 정으로 고민 많았지만, 더 나은 멋진 삶의 주인공이 되고자 이사를
했고 이제는 혁신동 주민이 아닌 동구 지역의 또다른 동의 주민으로 승승장구 발전하는 혁신동을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대구 동구의 최연소 통장으로, 막내 통장으로 늘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5년도 살기좋은 혁신동을 만들고자 수고많으셨고, 2026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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