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방송작가 최현지 May 19. 2022

좋아하는 것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무언가를 창작하고 

창조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좋아하는것을 하는 것_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매순간 공부하는 것_ 

단순하지만 명료한 이유가 좋다.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달콤한 마카롱, 아스팔트 도로 옆에 활짝 핀 유채꽃, 

보랏빛 부처꽃. (꽃씨가 날아와 정착한듯)

프로그램을 위한 의학 공부 그리고 건강한 삶 .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끝이 없는 항해의 종착지는 

좋은 방송을 만드는 것. 그러한 다양한 이유들이 

어제를 살게 하고, 더나은 오늘 을 빛나게 한다. 

이른 새벽, 보름달은 여전히 환하게 떠 있고, 

마음도 환하게 빛난다. 오늘도 파이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