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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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슬프고 고독하지만
그의 숲은
푸르고 아련하다.
어쩌면 그의 영혼은
아직 잠들지 못한 게 아닐까.
어릴 적엔 두려웠던 것들이
어른이 되면 그립고, 아련해진다.
고요하고 아담 하지만
역사의 깊이와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된다.
#어느여름날 #영월장릉 #생각하는 #여행자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