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감독의 만남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 방송작가에게 가장 큰 복은

작가의 실력과 재능을

믿고 신뢰하는 감독과 일하는 것.

좋은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작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값지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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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감독님의 연락을 받았다. 영상 작업을 맡으셨는데 작가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연이은 촬영으로 뵙지 못하다가 어제 촬영 후 잠시 틈을 내어 시나리오 미팅을 진행했다. 주제는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의 참전 용사들의 증언록. 대부분 90세가 넘은 어르신들 이지만, 총 20명의 참전 용사들의 증언록을 담는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다해 희생했기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늘 작가로서 믿고 신뢰해 주시는 최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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