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아무도 몰래 피아노나 헬로를 연주하는 시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맹렬하게 읽고 쓰는 시간, 지나간 여행사진을 보며 키득거리는 시간, 아홉 살 조카와 부루마불 게임을 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시간, 이것이 나만의 #카이로스적시간 이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온전히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 타인의 삶을 엿보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의 순수한 기쁨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머릿속에서 시끄럽게 출렁이던 잡스러운 생각들이 사라지고 오직 나 자신과 대면할 #용기 가 생겼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깨어 있음의 시간이며, 카이로스의 시간이었다.
- < #가장좋은것을너에게줄게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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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여름밤 반달이 보름달보다 환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일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하루.�
달나라에 토끼는 오늘도 잘 있겠지.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내마음 속 #피터팬 은
아직도 존재 하니까.
꿈속에서 #달나라 에 가고 싶은 밤이다.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성공,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