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반려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동물을 사랑하고 평소 동물 보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임미연 의원. 이번엔 비반려인들을 위해 또하나의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7월 임시회 때 5분 발언을 하고 8월에 통과한 조례 개정 중에 공원 배설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공원에 반려동물 배변함을 설치하자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한 임미연 의원. 달서구 최초로 월광수변공원에 가장 먼저 설치 될 예정이라, 동물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도 할 겸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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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석 수의사님을 자문위원으로 모시고 대구 시당에 동물보호위원회를 만들어서 간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도 활동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3대 개 시장 중에 칠성개시장 업종전환 및 폐쇄를 하겠다는 상인들의 동의서를 (14개 업소 중에 10개 업소)받은 경험이 있고, 대구 시민이라면 한번쯤 가 봤을 달성공원에 코순이(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코끼리 중 나이가 제일 많은 코끼리)가 평생 우리 안에 갇혀 사는데 코순이의 남은 여생을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정책적으로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반려인과 비반려인들의 긍정적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년이 넘게 동물보호전문가로 활동중인 임미연 의원. SBS [동물 농장]에서 패널 닥터로 인연을 맺은 박순석 수의사님과의 인연으로 더욱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전국으로 동물 보호와 구조 활동에 힘쓰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대구시당 동물보호협의회를 창단하여 반려동물의 복지 전반에 앞장서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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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배변 봉투함은 반려인들보다 비반려인들을 위한 일 이다. 간혹 배변 봉투를 잊고 나왔을 경우나 준비한 배변 봉투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에 사용할수 있도록 비닐 봉투를 배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을 것인데, 현재 대구는 서구 한 곳에만 설치 되어 있어 달서구는 첫 사례다.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배설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민원이 많은 곳 위주로 설치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 제2의 삶을 시작한다.
신속하고 능숙하게 동물 구조하는 동물보호전문가! 모성의 마음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사는 달서구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여성 일꾼! 구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현장 일꾼!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임미연의원님 과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뜻깊은 촬영 임해 주신 임미연의원님, 박순석동물메디컬센터 박순석 원장님, 인터뷰 흔쾌히 임해주신 달서구 구민 및 반려동물 아버님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