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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 <의정 돋보기> 내레이션 대본 마감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실력이란, 노력에서 시작되고 믿음이란, 책임감에서 완성된다.


1차 인터뷰 타이핑 작업이 끝나고, 2차 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는데, 보통 한번만 작업하는 경우는

없다. 한번 작업하고, 작가 입장에서 녹음해보고 그중 가장 완벽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으로 3차까지

수정하면 내레이션 대본이 끝난다. 아나운서 혹은 성우가 녹음하기전 작가가 먼저 원하는 속도와 높낮이를 체크해서 아나운서 분위기에 맞게 말투도 바꿔야 더욱 완성도있는 방송이 만들어 진다. 그냥 완성되는 건 없다. 계속 작업하고, 수정해서 최종 마스터본이 완성되는 것이다. 거기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투자한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 완벽함보다, 완성도있는 방송을 위해 #오늘도수고했어


20회 [ #의정돋보기 ]� 구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열정 일꾼�‍�

#달서구의회 #임미연의원 편 내레이션 대본을 마감했다.


20년 넘는 세월동안 지역에서 동물보호활동가로 봉사해온 임미연의원. 동물보호와 구조 활동, 펫티켓

실천 캠페인, 구민들을 위한 임시동물보호, 칠성시장 개시장 철거 위한 구민 서명 등 다양한 지역 활동으로

동물권을 알리고자 노력해온 그녀는 올해 제9대 초선의원으로 당선됐다. 현재 달서구는 연간 2천건이

넘는 동물민원이 발생하고 있고, 이를 위해선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에 평소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중간 역할을 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관련 조례안을 일부 개정했다. 내용인 즉, 달서구 최초 반려동물 배변 봉투함 설치! 이는 올해 12월까지 월광수변공원에 1곳, 기타 장소에 1곳, 총 2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지역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그녀는 구의원이 되기전부터 구민들에게

받은 민원을 구의원 당선 후, 바로 해결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오래된 공간의 펜스를 철거해달라는

민원인데 몇년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민원이라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 과감하게 도전하고, 소탈하게 소통하는 사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구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열정일꾼! 바야흐로 55만 달서구 반려동물 전성시대!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보호활동가, 구민을 사랑하는 민원해결사로 변신!

#동물보호활동가 #반려동물 #동물민원 #약속 #초선 #구의원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부위원장 #임미연의원 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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