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부 <의정돋보기> 촬영 날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오늘은 23번째 [ 의정돋보기 ]촬영 날이다.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복지문화부위원장 정순옥 의원 님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일하는 보육전문가! 초선 일꾼] 30년간 가정어린이집을 운영했던 그녀는 젊은 시절부터 보육과 교육 정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특히 맞벌이 부부와 경력단절 여성들을 통해 엄마들의 육아 현실을 파악하고 소통하면서 그들을 위한 조례안 제정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현 시대는 저출산 시대로 현재 지역의 여러 가정어린이집이 원아모집 수 감소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서 전반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고자 가정어린이집에 방문한다. 또한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서 지역 아동들과 학부모들이 전문센터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현재 준비중인 조례안은 무엇이며,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개선 사항은 무엇인지, 책임감있는 보육전문가! 그녀의 슬기로운 의원생활을

밀착 취재하고자 한다.

30년의 뚝심! 아이들을 사랑하는 보육전문가!

엄마의 마음으로 일하는 일꾼! 달서구의회 복지문화부위원장 정순옥의원 님과 함께 합니다.

#의정돋보기 대구시의원, 구의원을 만나 삶과 정치, 주요 정책, 의정활동, 조례 내용, 주요 지역 현안들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