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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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멀리 있어도 생각 나는
그런 존재들이 있다.
겨울날 잠시 만나는
따뜻한 겨울 햇살
찬 바람을 이겨내고
하늘과 바다의 사이를
날아 오르는 새떼들
에메랄드빛 바다에 비친
알록달록 멋진 배들
가까이 봐도 든든하지만
멀리서 봐도 듬직한
등대같은 존재
그 모든 것들이
내가 겨울바다를
사랑하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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