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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 사이, 바람의 언덕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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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산 사이에서 뭉게 구름이 둥둥 떠있고, 연두빛 배추 싹들이 푸르게 돋아나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고, 비가 오고, 햇살을 비추면 온 세상이 푸름으로 가득 할거야. 우리들의 여름은 이렇게도 푸르고 아름다워. #태백 #매봉산 #바람의언덕 #여행은나의힘 #자연애 #삶은여행 #여름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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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산 사이에서 뭉게 구름이 둥둥 떠있고, 연두빛 배추 싹들이 푸르게 돋아나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고, 비가 오고, 햇살을 비추면 온 세상이 푸름으로 가득 할거야. 우리들의 여름은 이렇게도 푸르고 아름다워. #태백 #매봉산 #바람의언덕 #여행은나의힘 #자연애 #삶은여행 #여름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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