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사랑한 동해, 그리고 논골담길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뭔가를 창작하려면, 우선적으로 움직여야지. 눈으로 보든, 귀로 듣든, 발로 뛰든, 손으로 잡든, 뭐든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이면 이야기가 만들어 지지. 내가 방방곡곡 벽화마을을 좋아하는 이유는 멈추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는 것. 끝이 없는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 벽화를 보고 한번, 풍경을 보고 한번, 그곳의 사람들과 삶을 둘러 보면서 한번. 창작을 위해선 먼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쓰고, 발로 뛰고, 글이든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두는 게 시작이야. 미안하지만 편하고 즐겁기만한 창작은 없어.
가만히 앉아서 글을 쓰는 건 그 다음의 일이지. 열심히 움직이고 행동하는 자, 가만히 앉아서 글을 쓸 수 있는 그 때가 오리라.
#동해 #논골담길
- 강원 동해시 논골1길 2
#그녀가사랑하는순간 #여행은살아보는거야 #창작의세계 #여행의발견 #여행자의별별여행 #청춘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