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만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Jul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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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색과 빛은 심비롭다. 세상이 멸망할 것처럼 쏟아지던 빗줄기가 어느새 그치고 파란 하늘을 드러낸다. 여름 날씨는 변덕쟁이 이지만, 그래서 매력적인 걸. 나는 여름 바람이 좋다. 비가 온 직후 불어오는 바람은 상쾌한 향기처럼 느껴진다. 하늘과 산이 맞닿아 있는 바람은 신의 음성처럼 신성하다. 폭풍은 때때로 매섭지만 매혹적이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을 만난다는 건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설레고 매력적인 순간 이니까. #바람이불어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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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하늘
여름
Brunch Book
그녀의 여름은 그렇게 여행기
05
안녕, 알프스 소녀 하이디
06
이른 새벽, 바다를 바라보다
07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만나.
08
그녀가 사랑한 동해, 그리고 논골담길
09
푸른 날의 평온함도 가끔은 쓸쓸함
그녀의 여름은 그렇게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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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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