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국보의 가치는 빛난다. 누군가에게는 잊혀질지라도 국가가 정한 보물은 국가가 기억하는 국보이기에 내가 살아있는, 혹은 흰머리가 소복한 할머니가 될 때까지, 그 자리에 있을거라고. 분홍빛 배롱나무가 참 예뻤던 세병관. 목조 곳곳의 그려진 그림들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꽃피웠지. #역사는흐른다
- 통영 세병관(統營 洗兵館)은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2002년 10월 14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305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