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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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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u
Jeou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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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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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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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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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글방
1인 출판사. 기획자. 프리랜서 작가. 지자체 지원 한달살기 프로젝트. 밀양, 산청, 창원, 완도, 해남. 엄마의 작업실. 작업실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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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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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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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yj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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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끝과 시작 그 사이'가 어려운 사람의 낙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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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
건강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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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다영
손다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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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라임
대추라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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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아빠
직장에서는 (어쩌다) 개발자로 고군분투중이고, 집에서는 귀여운 꼬부기 같은 아들을 둔 초보 아빠입니다. 종종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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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초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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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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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아침
조아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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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lerdemoi
"parler de moi"는 프랑스어로 " 나에 대해 말하다"입니다. 여기 브런치, 작은 저의 공간에 제가 살아왔던,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소히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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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솔아
성솔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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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혼자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을 꿈꾸는 서른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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