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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나
타고난 성정에 기자가 본업이다 보니 세상사 얘기는 빌어먹을 인생 타령이 되고... 하나 있는 딸을 히틀러처럼 폭력적이지도 공주처럼 짜증나지도 않는 생명체로 키우는 게 나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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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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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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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갈짓자 걸음 타박타박. 흔들리며 걷지만 뒷걸음질을 치지는 않지. 나는야 영원한 자유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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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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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
중앙부처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볕이 좋은 툇마루에 말랑한 바람과 마주앉아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그립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 올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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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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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써니
커머스 회사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PM으로 성장하고자 부지런히 공부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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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MX
성장에 대한 갈망을 바탕으로 새로움에 도전하는 사람 | IT 대기업 주니어 PM의 인사이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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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s Pick
세라 speak, 기획자 세라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며 사용성을 고민하는 서비스 기획자/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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