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명 강사모 회원“학폭보다 더 심각한 강아지공장”

비윤리적인 커뮤니티 "강사모 도그팔자" 회원 수만 많으면 될까?

200만명 강사모 회원들이 “학폭보다 더 심각한 강아지 공장”을 만드는 역할을 했다. 강아지를 당신은 정말 사랑하는가? 오랜시간동안 묻고 싶었다. 2004년 강사모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가 2014년 100만명이 될때까지 사회에 만들어 놓은 것은 "강아지 공장"이었다. 그 속에서 강제번식하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강사모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등급과 강아지를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비윤리적이고 잘 못된 행위를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강제 번식되는 노견들의 자견들만 빼앗아 돈벌이로 생각하는 그들을 방관하고 도왔다. 그런 커뮤니티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200만명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현실이 너무나 비참하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너무나 심각하여 필자는 수십년동안 가슴 아파하면서 현재도 강아지공장과 잘 못된 커뮤니티의 현실을 알리고자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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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좋아요'가 만드는 지옥! 당신은 알고 있는가?


어느 모견의 일생


모견은 한 번도 풀밭을 밟아본 적이 없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녹슨 철창이 모견의 세상 전부였습니다. 봄이 와도, 여름이 와도, 모견에게는 계절이 없었습니다. 무더위에는 헐떡이며 쓰러졌고, 혹한에는 떨면서 잠들었습니다. 단 한 번도 이름을 불린 적 없고, 단 한 번도 쓰다듬어진 적 없습니다.


모견의 임무는 오직 하나. 새끼를 낳는 것. 출산 후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다시 임신.

그렇게 2년에 두 번, 때로는 세 번. 이 수치가 불가능해 보이지만 주사기를 통해서 강제 주입하는 형태로 강제번식하게 되면 비윤리적인 강아지 번식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보다 더 많은 횟수로 번식을 시도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했습니다. 이렇게 모견들은 젖은 말라가고, 이빨은 부러지고, 털은 빠져 피부가 드러났습니다.


모견의 강아지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미 곁을 떠났습니다. 최소한의 사회화 기간도 보장 받지 못한채 장난감처럼 팔려갔습니다. 작은 몸으로 비명을 지르며 끌려갔지만, 모견은 쫓아갈 수조차 없었습니다. 철창 너머로 사라지는 강아지들을 보며, 모견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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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날.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게 된 모견은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지난 2010년 눈이 곪아 터지는 노견이 강제 번식당해서 비닐하우스 3동의 한 공간에서 새끼를 낳고 젖을 물리고 있는 모습을 받습니다. 번식업자는 치료조차 해 주지 않고 새끼만 데리고 가는 정말 비윤리적인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화가 나서 물었습니다. 치료해 주고 관리해 주면서 하면 되자 않냐는 질문에... 그가 했던 말은 “그러니까? 돈을 몬 번다”는 말이었습니다. 더 이상 말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아무도 모견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았고,

아무도 모견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그 강아지는 지금 당신 곁에 있습니다

그 작은 강아지는 펫숍 쇼윈도에 놓였습니다.

밝은 조명 아래, 깨끗한 유리 너머에서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어머, 너무 귀여워!"

"이 아이로 할게요."

그렇게 한 생명이 '상품'으로 거래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그 강아지는 인스타그램에, 강사모에, 유튜브에 올라갔습니다.

"우리 집에 새 식구가 왔어요 �"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

좋아요 527개.

댓글 83개.

모두가 축하했고, 모두가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

이 강아지의 엄마는 어디 있는지.

이 강아지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 강아지를 판 사람은 누구인지.


200만 명 회원들의 침묵


강사모.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00만 명이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몇 %가 이 공간에 있을까요? 하지만 이 거대한 공간에서......


진짜 사랑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이곳에는 수많은 '분양글'이 올라왔습니다.

"순종 100% 보장 / 챔피언 혈통 / 예약 받습니다"

"건강한 아기들 분양해요 / 선착순 마감"

그리고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아직 남았나요?"

"가격 쪽지 주세요"

"예약 가능한가요?"

브리더라 불리는 이들 중 상당수는,

사실 강아지공장을 운영하거나 그곳에서 새끼를 받아오는 중개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200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명은 거래되고, 고통은 재생산되고, 폭력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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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공범입니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면 우리는 분노합니다.

방관자도 가해자라고 외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입니까.

귀엽다며 좋아요를 눌렀던 우리,

펫숍에서 강아지를 데려왔던 우리,

"어디서 분양받았어요?"라고 물어봤던 우리,

친구가 강아지를 샀을 때 "축하해"라고 말했던 우리,


우리 모두가 이 구조의 일부였습니다.

말 못 하는 생명이

평생을 철창에 갇혀 출산 기계로 살다가

쓸모없어지면 버려지는 그 지옥을,

우리는 모른 척했습니다.

외면했습니다.

혹은 진심으로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진짜 사랑은 선택입니다

사랑한다는 건 예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게 아닙니다.

옷을 입히고 간식을 주는 게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그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 묻는 것입니다.

고통 없이 태어났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먼저 가보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것입니다.

편리함보다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선택이 누군가의 고통이 되지 않도록 멈추는 것입니다.


강사모 회원들이여, 이제는 행동할 때입니다

200만 명.

이 숫자는 무기입니다.

이 숫자는 책임입니다.

이 숫자는 가능성입니다.

만약 강사모가 진심으로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이제는 보여줄 때입니다.

강아지공장과 연결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십시오.

번식업자와 브로커의 활동을 차단하십시오.

입양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만드십시오.

윤리적 브리더와 책임 분양만을 지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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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명이 함께 움직인다면,

이 나라의 강아지공장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200만 명이 "펫숍에서 사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수요가 사라지고, 공급도 사라질 것입니다.

200만 명이 유기견 입양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면,

더 이상 버려지는 생명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어딘가의 철창 안에서 한 모견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모견은 이름이 없습니다.

사랑받은 적이 없습니다.

자유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견에게도 심장이 뜁니다.

모견에게도 고통이 느껴집니다.

모견에게도 강아지를 지키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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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그 모견의 딸도, 그 딸의 딸도,

영원히 같은 운명을 반복할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증명하십시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클릭이 아니라 선택으로.

감정이 아니라 책임으로.

강사모가 진정한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는 것,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단지, 용기가 필요할 뿐입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부터.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저는 오랜시간 강사모 도그팔자의 문제점을 연구해서 2026년 1월이 된 시점에 보다 세상에 올바른 강사모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강사모 공식카페와 함께 해 주세요. 더 나은 강사모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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