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 그래야 소비자 마음을 세상이 알 수 있어요!
지난 10월 13일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산업과 미래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현재 최경선 대표가 실제 전국에 있는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과 온라인 커뮤니티(강사모) 및 SNS/블로그/카페 채널을 통한 50만명의 회원들과 소통하며 조사한 자료를 기반으로한 집필된 국내 최초 반려동물 빅데이터를 분석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반려동물산업과 미래 책은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에서 배운 IT 전반의 학문적 가르침 기본으로 하여 반려동물산업 분석과 많은 연구 및 시도를 진행하였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이슈와 함께 반려동물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시점에 이 책은 스타트업이나 자영업,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소비자와 공감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최경선 대표는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CRM 마케팅 교육 내용을 안현철 교수로 부터 배우며 반려동물산업에 적용할 많은 사례를 도출했다. 또한, 이를 통해 소비자와 공감가는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서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 최경선 대표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과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해 제품이 많이 생산되고 판매 수익이 오르긴 했지만 소비자의 공감을 얻는
제품과 서비스는 찾기 힘들다"며 "반려동물 산업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며 검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늘 경청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체계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절차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대학원에서 배운 학문적 경험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베스트셀러 "반려동물산업과미래"책은 발간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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