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버리기

by 최봄

망상, 착각, 감정


독인 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던 마음의 짐들을

이제는 버려야만 아프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한 걸음 덜 다가서고

보이지 않는 선은 늘 그어두어야

남이 아닌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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