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최변

프로필 이미지
최변
담담하고 따뜻한 사람을 지향함.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기 위해 공부하는 고시생. 
기약 없는 휴학중. 
운동과 음악을 즐기고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1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