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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조
글요일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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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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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
인생은 시트콤 그런데 이제 주인공은 혼자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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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별
글 쓰고 디자인 하는 사람. 마음이 담긴 일을 해요. 하는 일에 마음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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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가은
IT사 콘텐츠 기획자 겸 마케터. 삶에 영감을 주는 모든 콘텐츠를 덕질하고 리뷰합니다. 간헐적으로 픽션 살짝 섞인 논픽션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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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민
넘어지면 뭐라도 줍자 - 가 좌우명 입니다. 식물성 조미료 입니다. 어디에 섞여도 남을 해치지 않고 서로의 장점을 끌어올려주고 싶고.. 그런 의미입니다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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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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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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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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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야기
담백한 바둑이 '다윈'을 키우며, 둘 중 안 바쁜 사람이 담백하게 씁니다. 인스타그램 @dawin_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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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언니
강아지와 함께 요가하는 ‘요가언니’입니다. 서핑과 요트 세일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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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다래
친구한테 할 얘길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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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기
사람 혹은 바람을 찍습니다. 일상 혹은 이상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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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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