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순방향으로 살게 되고 역방향으로 이해되는 우리의 인생

by 최종신

"인생은 순방향으로 살게 되고 역방향으로 이해된다." -키에르케고르


이번 주말은 독일인 마이케 빈에 무트가 TV쇼 상금을 탄 뒤, 한 달에 한 도시에 머물며 1년간 전 세계를 누빈 이야기를 쓴 책과 함께 여행을 합니다.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를 나누며 진정성 있게 스스로를 탐닉하는 시간을 갖는 저자와 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을 함께 느껴 보는 책입니다.

총 12개 도시 중 7개는 제게도 경험이 있는 공간이라,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을 맞닥뜨리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갑자기 큰 목돈이 생긴다면, 난 무엇을 하고 싶어 질까?
아마도 나머지 5군데 도시를 궁금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글 서두의 키에르케고르의 문구는 저자가 어릴 적 자신에게 보내는 경구로 새겨보며 공감하게 되는 그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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