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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
일본 휴게소에서 빗자루 연주로 고객을 모으고 있네요.
나는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요즘 여행가는곳 마다 이런 서광을 볼 수 있네요.
토론토에서. 코타키나발루에서 일본에서
2017년 좋은 일만 생기려나 봐요.
여행작가 최재용의 브런치입니다.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을 즐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녀와서 " 그냥떠나볼까" 라는 책도 출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