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반복하는 기도의 주제가 하나 더 늘었다.
"누군가를 괴롭히지 않고 이 세상을 하직하게 해주시옵소서."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中-
타인은 지옥이다.
불행하게도 나 역시 누군가의 지옥일지 모른다.
"알게 되어 참 다행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천국은 아니더라도 지옥은 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