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주식



하루의 끝에서



한 발을 내딛으면



어디일까



너에게 가는 길의 끝은



너를 만나는 일이



아니듯이



언젠가는 모두 끝날 것이다



이 바다도



뒤에서 안아주는 사람



없었다면







월간 《쿨투라》12월호 - 새 시집 속의

http://www.cultu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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