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0~2011년 미국에서 약 1년을, 2018~2020년 현재 영국에서 약 2년 째 살고 있다.
회사는 나를 소처럼 부려먹었고,, 나는 쉬고 싶었다.
솔로인 나에게 쉴 수 있는 기회는 자기 개발을 하는 것.. 그렇게 나는 외국으로 날랐다.
너무나 행복했던, 그렇지만 너무 외로운 외국 생활,,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개인적인 나의 경험을 글로 남겨 볼까 한다.
미쿡과 영국의 비교 체험 삶의 현장! (옛날 사람 인증)
[첫인상 편]
미국
자유의 향기
입국 심사할때 조금 쫄았지만,, 미쿡인들은 대체로 친절 했다.
낯선 외국땅이 두려워 집을 구할때 까지 한국인 집에 홈스테이를 했는데,,, 음.. 불편했다.
원래 있던 집에서 쫓겨나서 다른 집에 가야 했고(더블 부킹),, 교회에 나오라는 심리적 압박을 몹시 받았다. ㅜ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자연이 아름다웠고, 사람들도 나이스 했다.
그렇게 정착한 곳은 바~스톤(Boston)
영국
입국 심사할 때부터 첫인상이 별로였다. 3시간이나 줄을 섰고, 심사관도 짜증이 났는지 내가 하는 말을 잘 못 듣고 거의 화에 가까운 짜증을 냈다.
(지금은 자동출입국심사로 바뀌어서 심사관을 만날 일이 없다.)
이번에는 에어비앤비에 묵었는데, 대문 앞 라커에 넣어둔 열쇠가 되지 않아 밤 11시에 영국 대문과 씨름을 해야만 했다. 결국 집주인이 나타나 투덜거리며 대문을 열어 주었다.(자물쇠가 말썽이어서 결국 고쳤다)
영국에서의 첫날은 넘 힘들었다. 첫인상은 ㅎㄷㄷ
그렇게 정착한 곳은 옥스퍼드(Oxford)
* 미국과 영국 둘다 집을 열쇠로 연다. 디지털 키에 익숙한 우리.. 관리실도 따로 없는 집이 대부분이라 키를 분실하거나 집에 놓고 나오면... 상상만 해도 뒷골이 서늘해 진다... 그나마 미국은 보통 그냥 열어주지만,, 영국은 대부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처음에 생길 수 있는 병 : 향수병 NoNo, 키Key 노이로제
'키를 챙겼나' '설마,, 놔두고 나왔나?' 그렇게 하루에 키를 몇번 뒤지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