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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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고양이가 있는 서재에서 글을 쓰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와인과 커피, 만년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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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l illang
그럼에도 삶을 사랑하여-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씁니다. 북스테이, 우울증, 책, 상상을 삶에 담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든지 튀어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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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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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꿈샘
20년 동안 초등 교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학교 밖으로 나온 공인된 자유인, 명퇴 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성장하기를 업으로 살고 있는 글쟁이, 책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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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기록 사이엔
맑음을 기록하는 청록색. 사이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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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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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나만 죽고 싶은 걸까》출간 작가. 우울증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로 지금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어요. 해외 생활 이야기, 결혼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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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주미
엄마, 딸, 아내, 바이올리니스트, 전직차도녀, 현직스위스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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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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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사사로운 감정들을 머무르고, 흐르게 하는 공간. 만성우울쟁이 휴직공무원.하타요가를 수련하고 사랑합니다.블로그에는 좀 더 소소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는 요기니의 모습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