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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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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은퇴자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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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지리산을 오르며 숲 길 걷기를 좋아하는 작은거인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일기처럼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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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작가가 되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보통의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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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싶은 직장인, 겸임교수, 학생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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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나의 인생에 없던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생겼다. 내가 태어난 가족부터 내가 선택한 가족까지. 가족이라 허락되고 가족이라 참을 수 없는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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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랭
나에게 있어 그림과 글 두 가지는 언젠가는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였다. 막연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수 십 년 동안 바구니 속에 꽁꽁 숨겨 두고 있었는데 이제 하나씩꺼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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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선생님
출간 작가. 14년차 언어치료사, 7살 딸엄마, 다시 대학원에서 학습장애를 공부하는 사람, 저서 <<말이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 육아>>, <<조용한 엄마를 위한 말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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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30년차 영화쟁이! 글 쓰고, 작품 준비 하면서, 늘 재미나게 살고픈.. 아직도 꿈이 많은, 여자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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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