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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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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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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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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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자라는알라씨
글을 읽고 쓰는 두 아이의 엄마 '오늘도 자라는 알라씨'의 브런치//작은 눈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나만의 시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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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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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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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디
경칩맞은 리피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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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16년 길거리를 떠돌던 삼순이를 입양한 후로 동물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진도믹스', '누렁이'로 불리는 삼순이를 통해 바라본 사회를 써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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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청춘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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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과마눌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 오는 여행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