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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상의 글과 생각
#13 적당한 스트레스의 필요성
by
나단 Nathan 조형권
Nov 25. 2020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합니다.
사실 사람의 본능은 편한 것을 찾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컴포트 존인데, 여기에 익숙해지면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거나 피하게 됩니다.
피겨선수 김연아가 최고의 수준에 오른 것은 매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편한 기술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도전했습니다. 물론 실패할 때도 있지만 점차 성공 확률을 높여서 일류급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은 정크 푸드를 마음껏 먹고,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을 질리도록 봐도 됩니다.
그런데 일주일, 한 달, 1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요? 나는 행복할까요? 잠시 머무는 지구별에서 소풍을 제대로 즐길까요?
저는 요새 아이들과 식사할 때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 손이 갔습니다. 그러면서 온전히 식사시간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소 불편한 선택을 한 후(적당한 스트레스) 삶의 질이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합니다.
매일 스트레칭, 명상, 30분 이상 독서하기, 한주에 서평 1개씩 쓰기, 매일 한 페이지씩 글쓰기, 영어 단어, 중국어 단어 5개씩 외우기, IT 기사 읽고 생각 정리 하기 등은 저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하지만 하루를 돌아보고 한주를 돌아보고, 1년 전을 돌아보면 저에게 큰 도움을 준 행위입니다. 또한 어느 순간 점차 이러한 행동이 익숙해지고 즐겁게 됩니다.
단,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너무 큰 스트레스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영어 공부 1시간 매일 하기, 무조건 팔 굽혀 펴기 100개 등과 같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면 좋은 습관이나 공부가 재미없게 됩니다.
달성 확률이 높게 (60프로 이상) 목표를 잡고 이를 꾸준히 실행하면 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를 갖구요.
지나친 스트레스는 내가 좋아하는 일도 싫도록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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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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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맹자
저자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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