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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상의 글과 생각
#29 모든 일에는 끝이 있습니다.
by
나단 Nathan 조형권
Dec 25. 2020
우리는 어떤 일을 시작하면 무한대의 기한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야지. 피아노를 칠 거야. 독서를 해야지 등등"
그런데 이 앞에 생략된 형용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언젠가'입니다.
우리가 새해에 매번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언젠가'하면 되기 때문에 오늘, 내일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래도 죄책감이 덜 들겠죠.
그런데 '언젠가' 대신에 '오늘' '이번 달' '올해'라는 목표를 정하면 나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만약 독서를 많이 하고 싶다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한 줄이나 한 장이라도 읽어야겠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이루어집니다.
'다이어트를 할 거야'라고 생각했다면 '언젠가' 대신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쿼트 100개 또는 걷기 10분을 할 거야'라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합니다.
'언젠가'라는 단어 대신에 구체적인 날짜 또는 바로 오늘을 지정하고 행동하면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오늘은 '언젠가'라는 말 대신 날짜를 넣어보면 어떨까요? 곧 새해가 밝아오니 실행할 때가 되었습니다.
딱 한 개 또는 적어도 세 개의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날짜를 넣어보시죠.
파이팅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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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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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맹자
저자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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