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
한국영화자료원에서 브루탈리스트를 봤다.
정말 많은 해석을 할 수 있고
말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지만
이상한 해석 하나만 하려고 한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심슨 만화가 브루탈리스트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딱 보면 이상한 소리라는 거 안다.
심슨이라은 이름과 메기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흔한 이름이라 이렇게 해석하는 건 이상하다고
비중도 있지 않은 캐릭터의 이름을 보고 짧게 말하겠다.
심슨은 무시당하면서 우습게 나온다.
메기는 잘 사는 집안이면서
다층적인 감정들이 있고 직설적이고 위선, 열등감, 우월감이 있는 집안에서 선한 사람이다.
다양한 주제를 품고 무거운 분위기를 띠는 이 영화에서
가벼운 농처럼 있다고 느끼면 조금의 환기가 될 거 같아서
그렇게 혼자 이상한 해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