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실기 2

리라이팅 안 할 거면 처음부터 정신 차려라!!

by CHOJO

네가 만든 장면 중, 보는 사람이 절대 오해했으면 안 되는 장면은 어떤 것이었나?
그 이유와, 왜 그렇게 연출했는지 서술하시오.
(700자 이내)


29초 영화제 '모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찍을 때 종이학의 색을 이용해 결을 나누었습니다.

형은 같지만 색과 패션책을 공간과 관심사를 표현했습니다.

결을 표현하며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형태를 통해 전달하지만 이것이 피부색이나 인종, 문화의 차이를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모임이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사에 다가가면 다른 방식으로 도달해도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다른 의견으로 전해질 수 있다고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만든 철학인 구학에서 소극적 허무주의라는 태도를 일간 합니다.

소극적 허무주의는 100% 확답을 내리지 않는 태도이며 비겁한 태도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태도이기에 다르더라도 인정할 수 있고 주장하지 않고 의견을 낼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 구성 길고 반복됨:
→ “모임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말이 반복 구조에 묻힘



중후반: "소극적 허무주의"를 너무 길게 설명해서 중심이 흐려짐
→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자기소개로만 들림


700자 내외인데 논술은 여전히 약하다. 설득 전 근거가 늘 약하니까 정보 수집 필수!


다음 문장을 읽고, 네 창작 태도와 연결 지어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700자 이내)


“창작은 기억과 망각 사이의 외줄 타기다.”


망각은 기억을 왜곡시킵니다.

인간의 자기 방어 체제를 통해 미화를 시키거나 깨달음을 얻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표현을 통해 기억과 합치면서 다른 현상으로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창작은 기억과 망각 사이의 외줄 타기보다는 기억과 망각을 수시로 하는 인간의 표현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화예술을 좋아하는 이유는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으면서 편집과 외화면, 앵글을 통한 거짓말의 예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4d를 넘어 다각도로 현상을 보여줄 수 있다면 체험을 하는 느낌을 낼 수 있으면서 제가 느낀 감정에 대한 의문을 대중을 통해 대답을 들을 수 있으면서 다른 생각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예술만이 가진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기억-망각”이라는 테마와 연결 부족
→ “망각은 기억을 미화시킨다” 까지는 좋은데,
→ “그게 표현과 합쳐져 다른 현상이 된다”는 문장이 모호함



후반부: 문장 길고 중복, 핵심 문장 하나만 박으면 더 강했음


700자 내외인데 이것도 한 번에 쓴다고 근거 부족, 설득력 부족

담백하고 쉽게 쓰는 걸 좋아하면 그만큼 압축과 단어 선택을 잘해야 한다.

못하면 어휘력 올려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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