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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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혜
신은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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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
직장인, 단순하고 느리게 사는 일상에서 평온함을 점점 더 느낍니다. 식물, 책, 음악, 자연을 가까이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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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공기, 음식, 물, 일상생활 용품 등을 통한 수많은 합성화학물질들에 대한 만성노출이 어떻게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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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여행은 눈을 뜨고 꾸는 가장 아름다운 꿈이다!" 삶은 여행처럼, 여행은 삶처럼. 여행지에서의 에피소드와 일상에서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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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그림과 에세이로 일상의 고유함을 시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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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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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윤
장애인 휠체어농구 감독 및 장애인 운동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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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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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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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여행의 기억을 그립니다. 풍경 속으로 열리는 길, 그림 열고 이야기 눌러 짓습니다. (수채 펜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