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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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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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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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눈치보는 소심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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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화
소중한 내 인생을 위해 기록이 진심인 공간입니다. 기록하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기록하면 일상이 더 소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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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루의 대부분을 생각에 잠식되어 간다. 쓰고 읽고 듣는 것을 사랑하는 삶, 그런 것들로 채워진 오늘을 살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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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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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이
7급 공무원입니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길 희망하며 작은 부자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글쓰기로 사소로운 인생을 기록합니다. 제 작은 일상이 여러분의 삶에 도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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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유난히 사람과 사랑을 지켜보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 어떤 형태라도 사랑은 늘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당신의 사랑이 안녕한지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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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불꽃 소예
안녕하세요. 말기암 남편과 천방지축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에 처절하게 몸부림치지만, 나름 유쾌하게 일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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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