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겉다르고 속다른 모순투성이 익은수박의 브런치입니다. 엄마의 요양보호사로 고향으로 돌아와 주먹구구 시골살이 중. 자연농법 흉내내며 밭농사를 하며, 손으로 하는 갖가지 일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