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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가 많이 아프대요.
다시 나을 수 없을 수도 있대요.
참 슬펐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아리고 슬프고 괴로웠어요.
그러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기도 했는데
계속 마음이 자꾸 아팠어요.
그러던 중, 아주 우연히
컵라면 뒷면에 적힌
글을 보게 되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모르겠어요.
왜 그렇게 힘이 되었는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말이
참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는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무심코 피드를 넘기다 마주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뜻밖의 위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뜻밖의 위로를 건네요.
'아자 아자 힘내요, 우리.'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총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