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뭐했길래 20대후반

by 총총지 chongch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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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가 많이 아프대요.

다시 나을 수 없을 수도 있대요.


참 슬펐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아리고 슬프고 괴로웠어요.


그러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기도 했는데


계속 마음이 자꾸 아팠어요.


그러던 중, 아주 우연히

컵라면 뒷면에 적힌

글을 보게 되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모르겠어요.

왜 그렇게 힘이 되었는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말이

참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는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무심코 피드를 넘기다 마주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뜻밖의 위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뜻밖의 위로를 건네요.


'아자 아자 힘내요, 우리.'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총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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