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답답하고 걱정될 때

뭐했길래 20대후반

by 총총지 chongch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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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에 갔는데

끝이 보이지 않게 많은 옷들이

빽빽하게 줄지어 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옷을 찾으면

입어보고 벗어보고를 반복했죠.


보기에 참 예뻤는데

막상 입으니 안 어울리는 옷도 있었고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입어보니 잘 어울리는 옷도 있었어요.


찾고, 고르고, 입어보고를 반복하다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어요.


하고 싶은 걸 정하는 것은

옷을 고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옷을 고를 때 마음에 들면

편하게 입어보는 것처럼


뭘 하고 싶은 지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한번 입어봐요, 우리.


참고로 저도 하고 싶은 일을

입어보는 중이랍니다 :)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총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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