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라는 단어가 유독 슬프게 다가오는 날에

뭐했길래 20대후반

by 총총지 chongch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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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이별이

잦아지는 것 같아요.


소중한 인연부터

스쳐가는 인연까지


참 다양한 이별이

다양한 형태로 다가오곤 해요.


그때마다 느낀 건

이별은 할 때마다

힘들고 아프다는 거예요.


저도 얼마 전에 소중하다고 여긴

인연과 이별을 하게되었어요.


갑작스러운 이별에

나만 소중하게 생각했나싶고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로꼬님의 '이제서야'라는 곡을 듣게되었어요.


'이제서야 시간은 쏜살같아

이제서야 별거 아닌 것 같아

이제서야 어른이 된 것 같아'


맞아요.

이별은 매번 참 쓰리지만,


되돌아보면

그 힘든 시간을 겪고 난 후에

저는 성장한 것 같아요.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조금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며 이겨보려해요.

같이 이겨나가봐요, 우리 :)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총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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