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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유독
힘든 일이 겹치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겨우 걱정 하나를 넘겼다 싶으면
다른 고비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마다 참 억울하기도 했고,
제 상황이 밉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어요.
내가 꾸고 있는 이 꿈은
내가 꾸기엔 너무 큰 꿈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본가로 내려갔어요.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저를 불렀어요.
"이거 봐! 완전 잘 자랐지?"
그때 당시 어머니께서
밭에 소소하게 농작물을 키우고 계셨는데
어느새 멋지게 잘 자라있더라고요.
멋진 결과물을 만든 흙이
저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나 잘 이겨냈어.
너도 잘 이겨낼 수 있어!"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총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