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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그럴 때 있잖아요.
나 자신이 왠지 작게 느껴지고
괜히 남들과 비교하게 되는 때요.
한없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르겠을 때요.
누워서 울기도 하고
주변에 하소연을 해도
자존감은 올라가길커녕
더 멀리 도망가기만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뭐라도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캘린더를 샀어요.
당장 내일 할 수 있는
계획을 적었어요.
다음날 계획을 성공하면
동그라미를 쳤어요.
늘어나는 동그라미를 보며
뿌듯하게 웃고 있는
제 자신을 마주했어요.
지금 혹시 자존감이
계속해서 떨어진다면
오늘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적어봐요.
너무 사소한 계획이면 소용없지 않냐고요?
이 세상에 사소한 계획은 없어요.
그 어떤 계획도 다 의미 있어요.
자, 자존감을 돌아오게 할 당신의
첫 번째 계획은 뭔가요?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총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