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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롬 Apr 01. 2020

3월 31일의 좋은 시선

언시생 4명이 뽑은 오늘의 칼럼


[박래군 칼럼]3년 전 오늘 있었던 일

초롬: 날이 따뜻해지니 조금 울적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그날은 금요일이었다. 한 엄마가 “아이들이 금요일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켰어요”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104015&code=990100#csidx012c9a891e3bd78b0c7003930a3719f 


[최병일의 이코노믹스] 중국판 세계화에 동승한 대가 어떤 것인지 보여줬다

M: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분석. 촌철살인의 문장들이 인상적.

“미국이 걷어차 버린 세계화 운전석을 이끌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는 날아갔다. 차이나 모델의 위험성은 더 선명하게 부각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5&aid=0002988889


코로나19·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뉴스에 우울하십니까

피자: 우울한 뉴스가 계속 되는 이때, 나라면 어떤 언론인 책임과 의식을 갖고 이 사건들을 보도할 것인가. 

"언론이 성폭력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도하는 건 사건의 본질적 문제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데 비해 부작용이 클 수 있다. 필요한 대응책보다 과도한 공포나 스트레스 반응에 (뉴스 수용자들이) 압도될 수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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