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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롬 May 19. 2020

5월 14일의 좋은 시선

5월 14일


- [정기수 칼럼] 윤미향 폭로 보도와 반박의 데쟈뷰

피자: 데쟈뷰. 의혹의 탄생과 반론의 레퍼런스. 그렇지만 이번에 다른 점들이 있다. 

"사람은 좋은 일을 외롭게, 힘들게 하다 보면 자칫 우월감과 보상 심리를 갖게 된다.그래서 말없이 그들을 응원하는 일반인들로서는 그들의 그런 모습을 애써 모른 체하고 듣지 않으려 한다. 유신 시절에 그랬고, 5공 시절에 우리가 그래 왔다.(중략) 그들도 감시를 받아야 하는 위치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 이번 유학비 조달과 호프집 계산 의혹이 남기는 교훈이라면 교훈일 것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401471


- [편집국에서] 팩트풀니스와 트루풀니스

M: 코로나19가 드러낸 또 다른 팩트풀니스

“로슬링이 지적한 ‘우리가 저소득 국가의 삶이라고 오해’했던 것, 그 대척점에 있는 ‘우리가 고소득 국가의 삶이라고 오해’했던 또 다른 팩트풀니스가 도처에 널려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49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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